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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행정 업무가 전산화되어

등록일 2011년04월2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이밖에 직원 숫자가 적은 면이나 읍사무소의 경우 모든 직원이 타부서 업무까지 함께 다루는 ‘1인3역 시스템’을 실시한다는 것도 포함되어있다.
모든 행정 업무가 전산화되어 두서너 사람의 업무를 한 사람이 할수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당연하면서도 과감한 시도이기도 하다.
이번 선언은 ‘철밥통’ ‘복지부동’ ‘무사안일’ 등으로 대변되는 공무원 조직에 능률을 중시하고 제대로 일을 하지않을 경우 메스를 가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문제는 그것을 관철해낼 진정성과 실효성이다. 얼마전 서울시가 무능·태만 공무원 24명을 퇴출시킨바 있다. 하지만 24명 중 10명은 이미 퇴직했고 연말 정년퇴직 예정자 7명에게 퇴직준비를 하도록 조치됐다. 결국 7명만 해임과 직위해제를 통해 물러났을 뿐이다. 물론 공무원들도 퇴출시킬 수 있다는 ‘경고’로 볼 수 있지만 내용상 과대포장된 면이 없지 않다. 당시 공무원 퇴출 대상자중 고위직은 한 명도 없고 하위직에 몰렸다는 점도 문제였다. 퇴출숫자 채우기에 급급해 하위직에만 메스를 가하지 않았느냐는 뒷말이 무성했다.
이는 행정변화선언을 발표하지만 실제로 실행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한다.

tes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미니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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